건강의 미학
마스크 벗고 활짝 웃어보자 스케일링
건강이 바로 아름다움의 시작이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으로 마스크와 한 몸이 돼 생활한지 벌써 2년이나 되었습니다.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흘러갈 줄 누가 알았을까요? 처음 마스크를 쓰게 되었을 때는 어떻게 하면 벗어던질 수 있을까 눈치보며 살금 살금 코스크, 턱스크를 하며 코로나19를 조금은 우습게 보았습니다. (반성합니다 -_-;;)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마스크는 필수템이 되었고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도 마스크를 벗지 않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정말 한 몸과 같이 되었구나를 실감했었습니다. 마스크 덕분에 많은 이들이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했던 지난 날들이었습니다. 이젠 정말 마스크를 벗게 될 날이 오고야 말았습니다. 비록 여전히 실내. 외 구별하여..
2022. 5. 10. 14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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